http://www.weareequals.org/ 에 올라온 2분짜리 캠페인.


M(주디 덴치)의 나레이션에 맞춰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는 007 제임스 본드.






좋은 캠페인입니다.

근데 한가지 문제점. 다니엘 크레이그의 여장이 너무 예뻐서 메시지에 집중하기가 어렵군요.



바바라 브로콜리가 직접 제작했고,

노웨어 보이의 감독 샘 테일러 우드가 연출했습니다.

2분짜리 영상이긴 하지만 여성 감독이 연출한 최초의 제임스 본드 영상물이라고 하네요.


# guardian: James Bond video for international women's day shows 007's feminine side

http://www.guardian.co.uk/world/2011/mar/07/james-bond-video-womens-day?CMP=twt_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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